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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하다 매우 깊은 빡침을느낌.
게시물ID : dungeon_200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이지다_K
추천 : 0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2/18 04:04:42
저는 디레지에에 서식중인 스팩도 안좋고 컨도 발컨인 런처입니다. 근데 제가 런처가본캐이고 나름 애정이 많은 캐릭터인데. 아는 지인하고 캐릭터때매 싸워본건 처음이네요. 간단요약하자면 런처 어짜피 뎀딜도안나오는거 왜하냐는둥. 거기다 투자할 돈은있냐는둥. 아직만렙도아닌데 그냥 아수라나 여귀검이나 키우라는둥. 저따위 말도안되는말만 잔뜩 배설하네요. 솔직히 제가 현질도않하고 골드도 모아놓지않아 딱히 투자랄건없었지만.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라는데 저런말을 해도되는걸까요..? 막말로 지가 좋음 현질하고 아님않하는거지 내가 자기처럼 현질만 몇십만원 해야하는것도아니고.. 그런데 제 런처가 많이 모자란건 사실이니 뭐라고도못하겠고. 그냥 깊은빡침과 속상함이 같이 생기네요..ㅠㅠ 새벽에 길드에 사람도없으니어따 얘기할곳이없어서ㅜㅜ 뻘끌싸질러서 죄송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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