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디지게매운갈비를 먹고...
썩썩이는 속을부여잡고 자고 일어났는데 ... 배가 너무아파요..
출산하고자 앉았는데...
출산은하는데 애들이 끊임이없어요...
이젠 똥꼬가 맵네요 ... 십오분째...
아... 출근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