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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69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정과★
추천 : 0
조회수 : 9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10/26 02:36:15
子貢問曰(자공문왈), 鄕人皆好之 何如(향인개호지 하여) 子曰(자왈), 未可也(미가야)
자공이 물었다. “향인이 모두 그것을 좋아한다면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직 그럴만하다고 할 수 없다.”
鄕人皆惡之 何如(중인개오지 하여) 子曰(자왈), 未可也(미가야)
“향인이 모두 그것을 미워하면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직 그럴만하다고 할 수 없다.
不如鄕人之善者好之 其不善者惡之(불여향인지선자호지 기불선자오지)
향인의 착한 사람이 그것을 좋아하고, 그 착하지 못한 사람이 그것을 미워하는 것만 못하다.”
도데체 이게 무슨 소리죠...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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