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서 4명 추가..동작3명, 강동·송파·중구 등에서 2명씩 발생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6일 하루동안 서울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3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31명 늘어난 520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도봉구에서 5명이 나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26192918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