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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69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탕탕탕빵★
추천 : 8/4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1/09 03:58:41
마르디 마른 니몸을 한번만 마지막으로
안아보고싶다
한번도 제대로 안아준적이없어
오늘은 결국 이렇게 후회로 가득찬 밤을 보내는구나
니가 없는난
세상에서 최고로 예쁜 여자친구도
말안듣는 청개구리도
너의 고민해결사도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나는 숨만쉬고있는 멍청한 여인네일뿐이다
니가없는 난
그냥 빈껍데기 허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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