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469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쓴이Ω
추천 : 6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0/10/26 16:24:50
안녕하세요.
오유에서 소리없이 지내던 중 3 여중생입니다
이번에 넣은 고등학교 1차 합격 여부가 오늘 5시면 공개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떨리는지.....;;
이렇게까지 안 떨릴 것 같았는데 막상 시간이 닥치니까 무섭고.. 두근거리고 그러네요.
오유 언니들 오빠들! 불쌍한 여중생 고등학교나 가게 너 이새끼 화이팅! 한 번 외쳐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