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을 뽑자고 하는 이유
1. 무도의 새로운 바람
- 기존 멤버들이 다 40대에 접어들가며 젊은피의 수혈이 꼭 필요한 시기가 왔다고 봅니다.
또 한 약간 긴장감이 풀어진 기존 멤버들도 다시금 그들로 하여금 자극을 받아 더 좋은 모습 보여줄것 같습니다.
2. 신입 멤버의 겉돌지 않는 케릭터
- 기존에 새로운 멤버를 들일때마다 느끼지만 수 많은 시선으로 인해 자신감 감소와 겉도는 케릭터가 됩니다.
세명이나 뽑아놓으면 시선이 분산되어 부담감도 줄고 서로 의지도 되고 경쟁도 해가며 매력발산을 잘 할거라 생각됩니다.
3.후보들 신선한 매력이 터지고 케미가 있음.
-서장훈 전현무를 제외한 6명 홍진경 강균성 최시원 장동민 광희 유병재
누구 하나 버리기 아까운 기존에 무도에 없던 매력을 보여준 자들 거기에 오늘 보았듯이
이 후보생들간에도 살짝살짝 보여지는 캐미가 의외로 재미있었음.
4. 새로운 구도
- 8명이니 4대4 대결구도도 가능하며 2:2:2:2 경쟁도 될것이고 게스트 한명만 초대하면 3:3:3 구도도 될 수 있음.
거기에 새로운 캐릭터들 여러명의 투입으로 이제것 해왔던 구도가 아닌 새로운 라인들도 생기고 다양한 소재들도 많이 생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