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u 민주노총 대변인으로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경찰이 하루종일 난리를 친 이곳 민주노총 건물에 철도노조 수배자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이제 경찰과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