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시간동안 글을 쓰고 편집해서 다시 그림판으로 편집하고 글을 올립니다. 오늘의 유머에는 글작성 시 자체편집이 안되더군요. 많은 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힘되는 글을 올려봅니다. 솔직히 글 올리는 게 시간낭비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한 분이라도 다시 힘낸다면 그걸로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에서 작성해봤습니다.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동물의 피님을 글을 보고 나서 부터입니다. 무서운 내용이 많아서 자주 읽지는 않지만, 계속적으로 글을 업데이트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무언가 하는 게 좋겠다, 누군가와 소통하는 일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글을 통해 힘내시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고, 그 분들을 통해 저도 함께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반응 좋으면 시간 날 때마다 올리도록 할게요. ^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