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3인데 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방학이다보니 나태해져잇다가 중1때 생각이남.
때는 중1 학기말이엿슴.
교회에서 효도 강사가 온뎃슴
애들이 개 싫어햇었음.
강의가 시작됨.
교회 목사가 강사인데 모든 대답을 '네' 하지말고 '아멘' 이라고 하라했슴.
애들 이 개빡침.
물론 나도 불교라 개빡침.
애들이랑 짜서 대답 다 나무아비 타불이라함.
목사 당황함.
행사 중지됨.
혼남.ㅠ
쓰다보니 재미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