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보니까 일베들이 추천할만 한 물타기성 게시물로 
프레스바이플 까는사람 많으십니다.

물론 물타기가 아닐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게시물의 내용은 충분히? 
누가보아도 일베들도 추천 팍팍 눌러줄만하다 이겁니다.
그러니 일베인들 서서히 모여가면서 자연스럽게 추천누르게 됩니다.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는 프레스바이플 관심도 없고
이계덕이란 사람 쉴드하고자 이런글 쓴건 더더욱 아닙니다.

단지 프레스바이플처럼 작은기사포털 하나에 너무 집착들 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지금 더 문제가 되는건 국정원선거개입 관련기사를
제대로 올리지도 못하는 조중동이나 이런대를 까는게 더 우선이닐까요?

제가 궁금한건 프레스바이플을 그렇게 집요하게 까는 이유가..
광고성이다..오유와 일베의 양극화가 생긴다는 오유인들의 건의가 필요하다는둥
이런말씀들을 하시는데요..

매일같이 일베에게 저격당하는 사람상대로 오유인인지 일베인인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무슨건의에 신뢰성이있겠습니까?

대체 그 매일같이 까려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정의로움? 중립적인 가치관?
무슨 이유에서 프레스바이플 같은사이트가 
이슈화 되가면서 오유에서까지 까이는지 크게 합리적이지 안아보입니다.

정의를 위해서..또는 중립을 위해서 기사포털을 까시는 분이라면..

그만큼 조중동이나 뉴데일이를 집요하게 까보시는건 어떠신지..

누군가는 조중동을 까면 한겨례나 조중동이나 도찐개찐 편향적이리고 하는데

사실 편향적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몇년의 기사역사가 그래왔으니까요..

조중동과 한겨례가 편향적인건 사실이지만, 한쪽은 허위사실이 많고 한쪽은 진실성이 있다는게 중요합니다.

이처럼 기사포털 까려면 국민들 눈에 피해가 더 갈만한 기사포털을 까세요.
프레스 바이플에서 유언비어나 사실이 아닌걸 자주 올리던가요..?

이정도면 뉴데일이같은 허위남발하는 포털보단 더 낳다고 생각합니다.


애써 작은포털 하나 붇잡고 이것저것 집요하게 트집잡는거 보면 상당히 유치합니다.

마지막으로 오유와 일베의 양극화는 사실상 누가만드는지 아십니까?
바로 합리적인 게시물처럼 써가며 프레스를 까는사람들이 오히려 더 양극화를 시킵니다.

일베들도 몰려와서 추천할만한 게시물이 올라오면 오유마저 산업화를 하려오기도 하겠죠..?
그러므로 오유와 일베 양극화는 프레스바이플 운운하며 
비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양극화를 시킨다는겁니다.

마지막 이미지 보세요 
일베들이 이정도로 이계덕 기자를 깝니다.
그러므로 오유와 일베 양극화는..프레스바이플 까는사람들이 생길수록
일베인이 더많이 오유에 상주하게 된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