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들 보며 느끼셨죠? 쳐맞는 사람 따로있고 떄리는 놈들은 아무 죄값도 받지않습니다.
자기 몸 자기가 지켜야 됩니다.
무사제대? 무사고?
조까라고 하세요 내 목숨만 지키면 그만입니다.
불의 폭력에 꿋꿋이 참고 나가면 누가 상이라도 줍니까? 그거 그대로 안고 사회나가면 평생 멍으로 가지고 살아야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군인 신분 누구말대로 집지키는 개 취급입니다. 뭘 참고 인내하고 자빠져있습니까
당하면 멍청하게 있지말고 발악하세요
선임이 떄리면 있지말고 헌병대에 바로 신고하고 엿먹이세요, 부대에서 숨기려하면 끝까지 물고늘어져서 개박살내십쇼
주먹으로 친다? 돌이라도 들고와서 다신 개기지 못하게 협박이라도 하는 시늉이라도 하십쇼
전 부대있을때 저 포함 후임들 집요하게 괴롭히고 폭력 쓰던 병장새끼하나 제대 직전에 존나 물고 늘어져서 말 휴가도 짜르고 영창 보내버렸습니다.
뭔가 나서고 그러면 불이익일거 같죠? 사회나가면 다 개밥찌끄레기들입니다.
군대 꼴통들은 자기 밥그릇이 흔들려야 정신차릴 겁쟁이들입니다.
대위 소령 중령 대령 헌병대 ,1,2스타까지 안만나본사람이 없습니다. 저 새끼 제대로 처리안하면 부대 전부 뒤집어버리고 당신들 진급에 엿먹도록 해주겠다 나왔죠. 미친놈 취급받았지만 결국 해냈습니다. 그 이후 제대하는 날까지 부대 부조리 폭력 없이 즐거운 생활하며 지냈습니다.
미친놈 취급당하면 어떻습니까 나 편하고 후임 편하면 그만이지 제대하면 안볼 꼴통들입니다. 자기 것은 자기가 챙겨야 됩니다
제발 쳐맞으면 부모생각 누구 생각 그딴거 집어 치우시고 자기 목숨 보존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십쇼.
저 새끼가 날 죽일거 같으면 당해서 죽지말고 차라리 먼저 죽여버린다는 생각으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