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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노틸러스 서폿에게 욕먹은 썰.
게시물ID : lol_470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반야바라밀o
추천 : 1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03/24 19:32:17
새벽에 어쩌다가 4인큐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전판에 제가 서폿을 돌렸고 원딜에게 어느정도 보조를 잘 맞추어 괜찮다는 말도 듣고 해서 팀에 끼게 된거죠.
근데 4인큐판에서 원딜이 갑자기 노틸 서폿을 하겠다면 픽을 박더군요.
뭐 꼴픽이야 저도 쉔서폿이나 말파서폿을 하면서 즐기는지라 별 말은 안했는데
나증에 하는 소리가 참 가관이더라고요.
제가 원딜을 못하긴 합니다. 아니 정말 할줄 모르지요. 사실 일반에서 원딜한거 2번째거든요.
겜하기전에 제가 원딜은 못한다고 제발 원딜은 안된다고 했지만 그냥 파밍만 하자면서 끝까지 노틸서폿,을 하더군요
그렇게 겜을 시작하는데 상대 원딜은 케틀. 저는 미포
힘들겠다 싶어서 파밍만 하는데 어찌나 못한다고 욕을 하는지 노답이라는 소리까지 듣었죠.
근데 그때 케틀과 저 둘다 킬은는 2/1/0(둘다 정글갱으로 따임)에 cs는 제가 앞서고 있었죠.
결국에 이기기는 했습니다. 중반 넘어서는 노틸이 저 버리고 적극적을 킬딸해서 킬과 어시를 먹더군요.
제 주포지션이 서폿이라 말하는거지만 노틸 서폿은 정말 아니예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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