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와 사고나서 공제조합(?)으로 부터 보험처리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5:5나왔는데.. 너무 성의없게 해서 기분이 좀 나쁜데 어떻게 골탕 먹여 볼일 없나요??
와이프가 사고났는데 5:5가 나왔더라고요^^ 우리측에선 차 고쳐 주고 90에 합의를 봤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도 합의를 보자고 했더니 무슨 합의냐고 아프면 치료 받으라고 하고 전화를 끊네요...
우선 와이프는 하루 입원하고 퇴원 했습니다.
와이프는 병원에서 어시스트를 해야 되는 입장이라서 맘대로 입원도 잘 못합니다.
그래서 통근치료 받는데 그나마도 여의치가 않구요.. 그사실을 알고 그러는건가도 싶고요... 병원측 관계자들은 종합 병원 까지 속속들이 인맥이 있습니다. 이걸로는 어떻게 못하겠죠???
우선 계획은 생각 날때쯤 치료 받고 두달 동아 그렇게 하다가 MRI한번 찍고 생각 날때쯤 치료 받고... 합의 해줄때 까지 이렇게 할려고 하는데... 좀 아시는 분들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보험회사 직원도 X없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