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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7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삥아리★
추천 : 0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04 04:59:37
3살때 악성빈혈을 걸렸다
그때 죽었어야했는데 살아남아서
인생을 질질끌고있다
고시공부만 벌써 5년이되가는데
부모님등꼴만 빨아먹고
나는 왜사는지
희망이 안보인다
이젠공부도 손에 잘안잡혀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겠고
맨날 툭하면 울컥해서
눈물나고
이젠정말
앞날이깜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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