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있는데
의지가 없네요..
끊기도 없고..
제가 못난놈인걸까요
제가 성공했을때를 상상하면 기분이 너무 좋지만
행동으로 옮기려 하면 온몸에서 거부를 해요..
뭐가 잘못인걸까요 하고싶지가 않아요
정말 불타올랐을땐 하고싶어 미치겠는데 오히려 환경이 안따라줬는데
지금은 저만 잘하면 되는데 진짜 하기가 싫네요..
뭐가 잘못인걸까요.. 저도 처음부터 이런건 아니였는데 그저 이럴 운명이었던가요..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