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프로리그 2004 KOR 0 대 SKT 1
전태규 VS 최연성
때는 최연성 전성기로 유닛상성 무시하는 경기력으로 주가를 올리던 시기입니다.
관광버스 태운다는 얘기도 이시점에서 생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