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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70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가무공자★
추천 : 2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2 23:49:49
참 씁쓸 합니다.
오유 제목처럼 이런 슬프고 아픈일 말고 웃기고 유익한글로 베오베가 도배된 날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한해 잘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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