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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470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학아해★
추천 : 2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7/09 08:16:22
누군가 떠나간 사람들이 그리울때면
넥스트의 "굿바이 얄리"와
이현도의 "친구에게"를 듣는데요
써지(sseoji)님의 애틋한 목소리가 와닿네요..
knocking on heaven's door
goodbye my friend
기타와 피아노를 배워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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