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함께 연구해요 :)
다만 자신이 직접 겪은 것만 말해주세요.
일단 제 생각엔 신은 존재해요.
지구 상에 있는 모든 동식물들의 세포를 분석하면 다들 같은 형태이고
그리고 이렇게 복잡한 세상이 저절로 생겨났을 수는 없을거에요.
이런 세상이 저절로 생겨났다는 건 제가 노트북 뚜겅을 닫았더니 갑자기
이것이 황금으로 변했다는 정도의 이야기랄까요.
사후세계가 없는 게 확실한게, 병원에서 Etizolam overdosing 을 해봤는데
그게 거의 죽음에 근접해지는 거에요.
중추신경을 suppress 해서 자력으로 호흡을 못하기도 하니깐요.
일단 단계를 나누면
1. 멀쩡함
2. 서서히 졸림
3. 갑자기 의식이 없음
4. 완전한 무의식
5. 수면 상태에서 의식을 찾음
6. 미약하게 수면 상태에서 깸
7. 뇌가 회복될 때까지 complex task 못함
그리고 제가 이걸 할 때 한번도 afterlife world 를 경험하지 못했어요
전부 완전한 어둠.(다만 이때는 스스로가 어둠이라는 것을 자각도 못해요. 아무런 생각이없어요.)
그리고 지난 글에도 보니깐
대부분 분들이 자신이 마취를 하거나 drowning 했을 때
의식을 잃었는데 아무것도 없는 완전한 어둠이라고 하셨는데
몇몇 분들은 저세상을 봤다고도 주장.
일단 우리는 죽음 뒤를 한번 탐구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