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폴리텍대학을 졸업한 34살의 회사원입니다.
금형쪽 일을 하고 있는데 맨처음
mct와 cam쪽으로 입사지원을 했고
회사측에서도 납득을 한듯 했습니다.
작년 10월에 입사하여 신입이자 학생인 신분으로
고생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시간날 때 cam도 연습하라고 부장님이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런데 오늘 경력자가 입사했습니다.
cam 경력자더군요.근무도 cam 프로그램 짜는 걸로 경정되어 졌구요.
경력자가 입사함으로써 제가 cam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습니다.
나이도 있고 이제야 겨우 전문대 졸업하고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기회조차 사라져서 실망이 크네요.
이직을 해야 할지 계속 다녀야 할지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