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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470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란이
추천 : 293
조회수 : 27466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03/02 00:40:11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3/01 23:55:56
맨날 오유만 처다보며 실실 거리길래 여기다 남긴다.
내가 별별 남자 다 만나봤는데 너 같은 놈은 첨본다.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든? 기가 차고 어처구니 없어서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다.
그 나이 먹도록 짝사랑 하느라 여자 하나 못사겨 본것도 진짜 찌질한데 그 여자가 여자좀 만나 보랬다고 나 만난다는 말을 왜하는데?
나쁜놈아! 말을 할꺼면 끝까지 진짜 나쁜새끼처럼 말하던가.. 그렇게 미얀하게.. 애처롭게 말하니까 욕한마디 못하고 헤어졌자나..
멍충아... 어떤 여자도 좋아하는 남자한테 딴 여자 만나고 다시와 라고 말 안해. 그냥 니가 싫은거야.
잠깐 동안 너 좋아했던 아니 앞으로 조금은 더 좋아할꺼 같은 사람으로 한마디만 할께.
빨리 상처 받고 나한테 다시 와.
[오유님들. 베오베만 보는 저 멍충이가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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