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멤버를 뽑기위한 프로젝트를 하고
또 그 프로젝트에 쏠리는 엄청난 관심들..

비단 시청자뿐만 아니라 같은 연예인들조차도 이렇게 관심을 갖고 한마디한마디 조심스러운 상황..

다른 어떤 프로그램이 새로운 멤버 영입으로 이렇게 특집을 짤 생각을 할 수 있으며 이렇게 관심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 자체로도 그들의 도전이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청자와 시청률을 잡는 건 제작진과 출연자의 몫이겠죠..

저도 열혈시청자 중 하나인지라  아쉬운 점이 보일 때도 있었고 혼자 방송 보고 흥분하기도 했지만

방송이 안 나왔을 뿐 이미 결정은 났을 거라 생각하고 그저 편한 마음으로 방송 기다리고 응원할랍니다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현장에서 부대끼고 고생하며 방송을 만드는 그들이 시청하는 저보단 훨씬 어깨가 무거울 테니까요

다만 시청자의 입장에서 계속 비판의 날은 유지할 겁니다 
비난이 아닌 비판은 시청자의 권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