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휴가가서 찍은 꽃인데 이쁘죠?
남해 쪽에는 길가에 막피어있더라고요
손은 이제는 내곁에없는 그녀의 흔적이네요....
이제 이사진도 이곳에 올리고 지우려고요 ^^;;
벌써 일년남짓 됐는데 이사진만봐도 웃음짓게되니.......좀 슬프네요
화질이 안좋은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