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녀 오유 여자 사람입니다. 오늘 새벽 남자친구의 회사 선임 집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던중에 과연 이걸로 베오베를 갈까?? 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남친의 선임은 82년생 올해 나이 31살이며 선임의 와이프는 93년생의 신랑과 11살 차이가 나는 올해 20살되는 어린신부님입니다. ㅎㅎ 여기서 잠깐!! 형수는 분명한 한국 사람임을 알려 드립니다 ㅋㅋㅋㅋ 혹시라도 오해 하실까봐 ㅎㅎ 부럽죠??? ㅎㅎㅎㅎ 선임의 이름은 강혜석입니다. (우리끼리 있을땐 선임이 라고 안하고 오빠라고 부르기때문에 편하게 혜석 오빠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혜석오빠 역시 오유 합니다 !!! 오빠 회사사람 거의 오유 인들이며 이사님들빼고 울남친 빼고 혜석오빠 빼고 나머지 전부 쏠로입니다 ㅋㅋㅋ 안생겨요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제 형수의 셋째가 아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 부부에게는 ~ 4살된 첫째 아들과, 2살된 둘째 아들이 있었음으로 이번 셋째는 꼭 딸을 가지고자 했으나 .. 아들 일꺼라는 확율이 80%...랍니다 물론 산부인과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든든한 아들 셋의 엄마 아빠가 된 두사람에게 축하 인사해주세요 ^^ 오유 오빠들은 부부는 안깬다면서요 ?? ㅎㅎㅎㅎㅎ아낌없이 축하 해주세욤ㅎ 자 이제 이 가족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ㅎㅎ (사진올리는거 허락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