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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약속님 보세요,
게시물ID : humorbest_470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름없는여자
추천 : 14
조회수 : 1459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5/03 08:49: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5/03 07:59:18
우선적으로 이 글은 베스트 조작에 관한 현재는 보류게시판으로 이전된 01:52:40에 작성된 보류게시판 135069번 글을 토대로 합니다. 이 글은 역사게시판을 통해 베스트로 간 추천 조작 글을 작성한 작성자 분께 드리는 이야기인터라 역사게시판에서 다소 어울리지 않는 글입니다. 역사게시판의 다른 이용자 분들께 심심한 사죄의 말씀 드리는 바이며 숙취와 필력의 문제로 글이 매끄럽지 못한점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정황을 애기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벽 00:30분 경, 베스트 등재 시각도 비슷한 시각인 00:30여분에 베스트에 역사 게시판을 출처로 한 베스트 게시물이 등재가 된 것을 목격을 하였습니다. 원 글이 작성된 시각은 00:20여분으로 표기가 되어 있으므로 추정을 해보자면 평균 10분당 1개의 추천으로 올라간 셈입니다. 그러나 목격자인 본인이 확인키로는 마지막으로 역사 게시판을 확인한 시각이 원글이 작성된 시각 보다 조금 뒤 임에도 마지막 작성 글인 본인의 게시물 이외에는 어떠한 게시물도 목격하지 못하였으며 베스트 확인시 다시 역사게시판을 확인해 보니 원글이 존재하지 않은 터라 베스트 글에 추천에 대한 의구심을 댓글로 작성했고, 그 시점을 기준으로 그 댓글이 작성된 시점을 기준으로 다른 분들도 추천을 하신 분들의 추천 시간차나 원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신것으로 추정되는 반대로 인해 글은 퇴출되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거짓된약속님 께서는 다시 역사게시판에 동일한 내용의 글을 올리셨고 추천과 반대 조작에 놀라 가입했다며, 베스트에 올라온 게시물의 원글은 누군가의 반대테러로 사라졌다 라고 참 역게 인심 사납다 라고 베스트 추천 조작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셨습니다. 그리고 이후 이러한 의문점을 담은 글을 작성하자, 이제는 글을 작성시 일일히 기록과 캡쳐를 해야 하냐며 억울하게 모함을 한다는 글을 작성 하셨고, 제가 마지막으로 이렇게 확인하고 선약상 아침에 확인코자 한다는 글 말미의 약속을 이행코자 왔을때는 거짓된 약속님의 원 글과 제 의문점을 담은 글, 그리고 이에 반론하는 억울하다는 세 글이 동시에 사라져 있었습니다. 제가 어제 저녁 선약으로 답글을 아침에 달겠다 한터라 이렇게 확인을 하러 와보니 보류로 글이 옮겨 갔군요, 아무튼 뭐 그럴수 있다 싶어 확인해 봤더니 이건 뭐..제 글을 반대를 먹여 보류로 보내고, 깔끔하게 두번째 올리신 1921年 6月28日 自由市事變 과 이제는 글 쓸때도 캡쳐를 하고 기록을 해야 하냐며 억울하게 모함을 한다는 베스트 조작에 관한 의문글에 관한 답글은 삭제를 하셨더군요, 새벽이라 인적이 뜸하니 사실상 이렇게 삭제를 하면 아무도 기억을 못하겠지 싶으셨나요? 어차피 베스트 간 글은 오해라고 올린 원 글도 반대를 먹어 갔겠다. 이제는 슬슬 결과가 보이셨나요? 제가 왜 제 글은 보류로 먹이고 본인글을 삭제하셨냐 라고 했냐면 물론 제 글만 보류게시판에 있음에 추정을 했기도 했지만 이미 모든 상황은 정황을 넘어 확신으로 돌아설 결정적 단서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해당 베스트의 원글이 작성된 시각의 보류게시판으로 이전된 글들입니다. 거짓된 약속님이 말씀하신 원글은 어디갔나요? 베스트 퇴출당한 이후 역사게시판에 다시 작성했다 보류간거 말고 00:20분의 베스트 게시물의 원 글 말입니다. 혹시나 당당하실것 같아 다음과 같은 자료는 준비했습니다. 하아... 뭐랄까 역사 게시판이 조작하기 좋기는 하죠, 너무 휴면상태도 너무 번영상태도 아니니 말입니다. 적당히 새벽녘에 사람도 뜸하겠다 싶으니 베스트에 바로 글을 올리는 조작을 해도 사람들이 신경 쓰겠나 싶으시죠? 아침이면 묻힐테니 말이지요? 근데 왠 잡놈이 와서 땡깡을 피니 대강 글을 삭제하고 보류로 보내면 아무도 모르겠고, 나중에 트집잡아도 반론하기 쉽고 글이야 다른 닉으로 올리면 되겠다 싶으셨죠? 그렇지만 아..그냥 다음은 어떤 닉으로 오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거짓된 약속님, 베스트 조작도 그렇지만 거짓말을 왜 하시나요? 거짓말이라는건 어차피 없는것이기에 들키는 겁니다. 다음에 같은 글을 올려도 정말 모를것 같습니까? 참 새벽녁까지 컴퓨터 하시는 걸 보면 나이도 있으신것 같은데 그 나이 먹고도 거짓말을 당연시 하는걸 보니 사람의 언행을 보면 어떻게 사는지 안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당연하게 와닿습니다. 이 글도 보류로 다시 보내보세요, 몇번이고 온 게시판에 날려드릴테니 말입니다. 사람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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