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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70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취취
추천 : 13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23 10:17:47
은 내 방 창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 일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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