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수원 한 작은 마을에 작은 집.
게시물ID : sisa_470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취취
추천 : 13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23 10:17:47
은 내 방 창문.
 
 
 
2.jpg
 
 
 
22.jpg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 일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