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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3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들난생겼어★
추천 : 1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19 03:08:42
병원에서는 스트레스 성이나 트라우마 같은게 있을꺼라는데
고춧가루 냄새만 풍겨도 땀을 비오듯 흘려요
다행이. . . 특정 부위만. . . 민감한 부분은 아니라서 다행
만약 겻 같은데였으면 난 죽었을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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