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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70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썩은세상★
추천 : 2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1/09 23:38:03
모바일이라 띄워 쓰기양해좀요 욕좀 쓸게요 죄송합니다 저는 3살차가나는 형이있습니다 근데애는 저한텐 막대하고 때리기까지하고 심지어는 먹을것가지고도 지랄합니다 어느땐제가 니가 그지랄로 대하는데 형대접을 받길원하느냐라고 말했는다 맞았습니다 저 그때 이성을 잃어서 진짜 칼들고 그개새끼한테 휘둘렀습니다 부모님이 형내보시고 저를 진정시켰습니다 이게가장 컷죠 스케일이 또 방금 형이 경험 쌓을려고 지금 작은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이새끼는 다한증이라서 땀이 존나게 납니다 수술하랬더니 싫다고안하고 지금까지안했습니다 그래서 애가 집에오면 양말이 다젖어있습니다 바닥엔 발자국이 찍혀있고 냄새가 쩝니다 뭐라했더니 또때리고 참았습니다 근데 이개씨발롬이 고구마를갖고와서 지혼자다쳐먹고 달라니깐 씨발 얼굴이 존나띠껍게 니가 갖다먹어 이러는겁니다 고구마는 그것뿐인데말이죠 그릭고 샤워를 한시간이상합니다 지금까지 했던애기 구라아닙니다 휴 고게에 글쓰니 마음이더편해졌습니다 내일 이야기 더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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