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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3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훈센총리친구★
추천 : 0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9 05:20:51
오류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저 뒷쪽에 선 88번 발견
88번은 가까이 올때까지 기다리면 중간에서 그냥 가버림
88번에서 내린 7~8명이 내쪽으로 걸어오고 난 버스를
타기위해 필사적으로 달림
버스에서 내린 무리들과 엇갈리는 순간 달리는 리듬에
맞춰 북 북 북 북 거리며 방귀가 터지는데 버스타고
미친놈 처럼 혼자 한참을 실실 거리고 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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