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올라갈 자신이 없습니다.
거진 좋은사람만나 한창 듀오돌리고 햇엇는대..
듀오돌리던 좋은동생이 이제 유학을 간다고합니다.
정글에서 똥을싸고 탑에서 똥을싸고 미드에서 조금 흥해도 톡으로 하하호호 웃으면서 하던 동생인대
뒤늦게 배우고싶은게 있다고 유학을 간다내요... 이탈리아에서도 롤이 돌아갈지 모르겟습니다.
은장바닦에서부터 만나 같이 연구도하고 즐기던 동생이엇는대 디게 아쉽네요
10시전 인천공항으로 갑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