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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우울] 덕질이 뭘까요?
게시물ID : star_470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ndS
추천 : 10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9/29 00:36:31


퀸덤은... 참

기다리지도 않는데 올 때 되면 와서,
원하지도 않는데 또 먹고는 있어요.. ㅋ

미세먼지 같은 프로그램. 



그래도 사케즈(화사+케이) 같은 
귀여운 일이 생기기도 하고 ㅋ

저는 진심으로 식스센스 좋았어요.
"진짜 너무 좋다.." 하면서 봤어요.

( "그렇지만 조금은..." 이런 말 하지마요. 안물안궁✊ )



그리고 

내 구돌도 나오는데..


정신병이 올 거 같아요.

가스라이팅효과.. 가 여기에 맞는 상황인가 모르겠는데,
내가 미쳐 버린 거 같아요.


저번주는 정병까들 때문에
이번주는 ... 때문에 

이렇게 힘든데..
또 보겠죠? ㅋㅋ





그냥 

솔로 여가수 퀸덤이나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청하, 선미, 소유, 현아, 아이유, 태연, ;;;



아이유가 부르는 가시나,
태연이 부르는 밤편지 

이런게 듣고 싶어요. ㅋㅋㅋㅋ



되도 않는 소리 그만하고 짤이나 두고 사라질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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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01:44:27추천 2
진실된 감사한 마음과 좋아하는 마음을 서로 의심하지 않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수정이가 럽다에서 했던 말인데 처음 들었을때 좀 놀랐습니다.
제가 평소에 간직하던 바람과 똑같았거든요.

제가 힘들 때 러블리즈가 큰 힘이 되어준 것 처럼 저를 비롯한 팬들의 존재도 내 가수에게 큰 힘이 되리라는 걸 이제는 의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순전히 제 행복을 위해 하는 팬질인데도 내 가수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게 오히려 감사한 일이지요.
댓글 1개 ▲
2019-09-29 01:49:41추천 0
오.
좋은 말이네요.

저는 애들에게 모든걸 해줄 수 있다는 마음인데,
찾아보면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좀.. 아쉽고 초라하고 미안할때가 있거든요.

역시 우리 럽둥이들 속이 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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