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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47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ㅅㅠㅅ
추천 : 1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24 23:30:47
금주, 금저녁 2일차입니다.
삼청동이 근무처인지라
어제부터 종각역까지 걸어서 출퇴근 합니다.
한마음으로 거리에나선 그들과 함께하지 못해
오늘도 무거운 마음으로 지하철을 탔습니다.
작은 몸싸움도 있는것같던데 괜찮으실지 걱정이네요..
부디 다치신곳 없으시길,
좀 옆길로 샛네요;
오후 1시쯤 도시락을 먹고,
오후 5시쯤 김밥 4개 먹고말았습니다.
ㅠㅠ
참 다행인건
저는 배고픈 이 느낌을 즐겨하는 편이라는거네요 ㅎㅎ
퇴근길에 꼬륵거리는 배를 움켜쥐며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내일 싸갈 도시락반찬과 밥을 만들고,
이제 자야겠습니다.
요게가서 반찬만든거 자랑하고싶다능ㅠㅠ!!
치킨도 보고싶다능ㅠㅠ!!!!!
다게님들
오늘도 운동하시느라, 식단조절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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