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만 6년 (4,5,6+) 쓰다가 이번에 6+ 메인모드가 간헐적으로 맛이 가면서
v20으로 넘어왔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쓰게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는데요..
이번달 초에 보험이 끝나면서 일부러 액정을 깨도 파손보험을 못받는.. 유상리퍼 하려니 사십얼마 내라네요.
그래도 2년 썼는데 40만원돈 내고 리퍼받는건 좀 아닌거같아서..
이번에 안드로이드로 넘어오게된건 친구의 v20를 만져본게 화근이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최선의 선택이지 싶네요.
이제 한 3일정도 되어서 모르는게 많네요.. 이것저것 연구중입니다.
바탕화면 위젯으로 꾸밀수 있는것과 사진,노래 자유롭게 복사 가능한것 마음에 듭니다.
더 써봐야 알겠지만 한동안 안드로이드에 머무를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