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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저를기억해주셧던부들...
게시물ID : freeboard_47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
추천 : 12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4/02/18 00:54:12
어이제 아르바이트 짤릴꺼같습니다 어저께 돈안내놓고 도망간손님도있고 메니져가 저한데 대하는태도가 완전히 달라졌고 2달후에는 군대도가니깐 미리쉬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집에는 컴퓨터가있지만 제가 집에서는 힘이없어 컴터를 못할듯합니다 제가 예전에 일기를 매일매일쓰고 리플보는재미로 자게에들리고했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귀찬아지는게 생기더니 이제는 안적게돼더군요 일기적을때 아저씨랑 사이도나빠져서 지금도 사실 아저씨가 글적으신거에 태클이아닌태클도적고 아저씨한데 미웠었는데 지금생각하니 저는 아직어리다라는 생각이듭니다 근냥 빨리 경찰군대나 빨리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일기적을때 그녀가항상나왔었죠... 그녀도 어느순간부터인가 안오더군요 쩝 뭐 군대갈때는 모든여자가 고무신거꾸로신는다고 들었습니다 솔로인저는 근냥 어머니한분에 여성을보고 군대를가겠습니다 경찰군대가 내무반군기가 심하다고하죠 거기도 인간이 사는곳인데ㅐ 죽이기야하겠습니까? 잘해낼자신이있습니다 그러면 다음을기약하면서... 아 대화방에서는 '아하이히'본닉네임은'BlackFoot'자주쓰는닉네임'1'입니다 이젠 접속을많이는 안할태지만 보시면 반겨주세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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