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총리
-민영화 안합니다.
-민영화 안합니다.
-민영화 안합니다.
-내가 이렇게 세번을 말했소.
-이건 단순히 말한게 아니라 자리를 걸고 하는 말이다.
-노조에서 정부의 진정성을 큰 차원에서 믿어줘야 하지 않나
-경쟁체제로 가면 당연히 좋아지지 나빠지겠나?
-해외에서도 다 좋아졌다. 노조에서도 한번 경쟁해보자 해서 이런 큰 자세로 국가문제를 해결해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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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할때 이명박이 뭐라했나 ISD 분명히 재협상한다. 말하지 않았나.
그래서 했나 안했나
대통령이 해도 믿음이 안가는데 올해 지나면 갈아치워질 총리자리를 걸고 장담한다?
뭘믿고
장난하나?
막말로 파리목숨보다 가치없는게 총리자리인데 그 자리걸고 호언장담하는걸 누가 믿어야 한단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