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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7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artacus
추천 : 10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29 15:37:10
처음엔 꼭 함께하리란 다짐이었는데,
지금 리본은
다른 사람에대한 원망과
그래도 나는 달라 라는 영웅심 만 남았네요.
추석날 차려진 합동 차례상을 보면서
내안에 사라진 자녀잃은 슬픔을 발견 합니다.
미안합니다.
멀찍이 떨어져서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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