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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 ㅅ....내년에 두고보자...
게시물ID : diet_47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벤티같은톨좀
추천 : 11
조회수 : 294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5/25 15:08:15
얼마전에 만났던 칭구의 친구님
술 많이 자시시고 저랑 친해진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과 부어라마셔라하는게 선덕선덕하고
술자리가 덩실더덩실 신명나서 그랬겠지만
내가 화장실 좀 가려고 일어났더니


'옼ㅋㅋㅋㅋㅋ넌 까만 바지 아니면 입을 생각도 못 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가지 두개가 걸어다니네'

?


images.jpg

???????가지?????????????????????????????????????????????????
?????????????????????????????????
????????????????????????????????????????????????????????????????????????????

http://i.imgur.com/7cfz0wJ.png

!!!!!!!!!!!!!가!!!!!!!!!!!!!!!!!!!!!!!!!!!!!!!!!!지!!!!!!!!!!!!!!!!!!!!!!!!!!!!!!!!!!!!!!!



그래 물론 내가....몇달 전에 바람난 냔놈들이 너무 성이나서
감튀를 벗삼아 술을 내님삼아 노닐다가 그들의 사랑이 내 몸 깊숙히 남긴 했어

근데 가지?
ㅋ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갘ㅋㅋㅋㅋㅋㅋㅋㅋ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가지 내가 백오이로 만들어서 니 눈앞에 대령하마



정확히 1년 뒤 오늘 
당당히 흰바지 입고 만나서 너의 그 단지우유를 우롱해줄것이야


군인의 의지는 산도 옮긴단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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