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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8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몸짱갈마구★
추천 : 2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1/07 04:04:30
몇번 올렸긴한데..
주위에 제가 어장관리 당하는 여자애가 한명 있는데요..
(다시 말하지만 제가 물고깁니다..당하는 입장..ㅡㅡ...)
오늘 만났다가 헤어진다음.. 전화와서...
"야~ 전화했었어?"
"...? 응? 아니?"
"부재중떠있던데?"
"아니... 뭔소리냐?ㅡㅡ?"
"에이~ 짜식 누나가 보고싶음 보고싶다 말을하지..~~~ 횡설수설..나불나불~~"
... 알수없는 소리만 하다..끊었음...
....뭐지......?
다시 고백하면 또 찰꺼면서...... 이거 뭔가.. 참...찝찝한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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