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연씨를 무슨 이상한 죄목으로 얽혀서 괴롭히던 담당검사가 아마 윤석열이었다고 기억합니다.
그래도 나중에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이럴때 그냥 직업상 그랬던건가..하고 다들 속았는데
정말 그 쓰레기 같은 본성은 변하지 않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가 정말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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