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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71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대★
추천 : 9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23 19:33:01
예전에 바로전 총선이었을꺼임
동작구 구청장이 정몽준이잖슴?
그때 엄마 아시던어떤할머니가 새눌당지지자셨음
엄마도 완전홀라당 넘어가셔서 나한테 은근압박이있을때엿는데
내가 휴학하고 한창 봉사활동이 넘하고싶어서 친구랑 이거저거알아보는중이었음
근데 그 현대아산에서하는 해외봉사에관심있으면
사무실로 한번찾아오라고 엄마아는.어떤할머니가 그러심 그래서 친구랑 쫄래쫄래갔음..
근데 저건낚시였고 지역봉사할마음있냐그래서 그렇다고한다거했눈데
이봉사활동이 봉사가아니고 정몽준지지하는 운동이었음 ㅡㅡ
보니깐 내또래애들진짜많았음.. 엄마한테끌려온애들
교회자매님한테끌려온애들등등
거기서 주로하는게 ..2030세대한테 새눌당이미지가 안좋잖슴?
구래서 대학생들한테 sns로 서포터즈활동하라는거였음
암튼 뭐 언제뷰터언제까지하면 (고정적으로) 돈도준다고함
트위터랑.페북잘하냐면서 예시를보여주는데
아 이름이 기억이안나는.. 어떤민주당의원비방하는내용가지고
서로리트윗하고 이런거엿음ㅋㅋㅋ
암튼 그때는 아낚였다싶어서 그냥 공약이나.잘지키고있나 이거저거물어보고왔었는데
청년들진짜 많음 ㅋㅋㅋ정몽준그쪽사람들한테잘보이거싶어서
똥빨하는사람들 대헉생들 엄청많앗음 ..
그냥 밥먹고 누워있다 댓글알바 제의들왔던게 갑자기 생각나서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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