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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대구시의 선택
게시물ID : humorbest_471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것
추천 : 198
조회수 : 10854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5/04 18:07: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5/04 14:04:58
http://twitter.com/#!/wonsoonpark

박원순 300여 버스노동자 체불임금 해결

lkj0424: 박원순 시장님 감사합니다 체불임금이 어제 입금되었습니다 300여 버스노동자들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빨리 해결 될 줄은 기대도 못했는데 이번 어린이날은 아이들에게 아버지 노릇도 하게 됐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31245.html

4대강 사업 현장에서 일했던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건설기계지부 조합원들이 
3일 오후 대구도시건설본부가 있는 대구 중구청 앞에서 
밀린 임금 지급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이 중구청 어귀를 가로막은 경찰에 항의하자, 경찰은 이 가운데 29명을 연행했다.



서울과 대구시민들은 다른 선택을 했고

결과는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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