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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김종훈 내정자의 신화같은 인생
게시물ID : sisa_363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던파입갤뉴비
추천 : 11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2/19 18:40:04


15살 미국 흑인 빈민촌으로 이민
16살 집을 떠나서 고등학교를 마치는 동안 단기계약(알바)로 학비조달
19살 존스홉킨스대학교 전자공학과 입학
22살 존스홉킨스대학교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학사학위 취득
22살 미 해군 핵잠수함 장교로 입대 
29살 미 해군 장교 전역,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 석사 (군복무 하면서 대학원 석사과정도 동시에 밟은것)
31살 메릴랜드대학교 공학 박사학위 취득 (29살 전역하고 자기 첫 정착지였던 메릴랜드로 돌아가 2년만에 박사학위 취득)
32살 자신의 딸 '유리' 이름을 딴 벤처회사 창업
32~38살 무선 장치를 위한 비동기 전송방식 스위치 개발을 이끌어냄 / 걸프전 당시 이라크의 스커드 미사일 기지를 공격
할 수 있는 ATM이란 통신장비를 개발하면서 미국에서 벤처 신화를 쓰게 됨
38살 세계적인 기업 루슨트테크놀러지에 유리시스템즈를 매각 당시 매각 대금 10억달러 , 우리 돈 1조 2천억원으로 
38살에 미국 400대 부자에 오름
39살 루슨트테크놀러지 최고운영책임자
40살 루슨트테크놀러지 광전송네트워크부문 사장
42살 메릴랜드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45살 노벨상 수상자 13명을 배출한 세계 최고 연구기관인 벨 연구소 사장으로 취임 , 좌초 위기에 놓인 벨 연구소를 회생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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