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47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까사왔다
추천 : 7
조회수 : 85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5/28 07:1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운지 우리떵강아지가
이불속에 들어오길레 방구꼇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속에서 난리맘 이히히히히히히ㅣㅎ히히힣
이자식이히힣히히힣 그러길래 내 소시지 훔처먹으라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