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예수님은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나온 그 사람은 성인군자였으니까요.
각설하고, 성경에 유명한 구절 있잖아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 중에 진정 죄가 없는 자만 내게 돌을 던지라"
사실 우리들에게 적용하기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남을 헐뜯고 욕하기 전에 나 자신은 깨끗한 사람이었는가,
내게 저 사람을 욕할 자격은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린 적어도
저 사람이 욕하니까 나도 욕을 해야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