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 힘든걸 많이 느끼네요.
정말 확실히 아닌부분에서 열심히 설명을해보려고 하고..
아는 한도 내에서 전달을 해주려고.
상대편 이야기에서 아..그렇게생각하는구나 그런데 실상은 그런게아니라
이대로 있으면 최소한 더 나뻐지면 나뻐지지 좋아질것은 없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냐고 이야기를해도..
"나랑이걸 말해서 지금 머가바껴?"
"우리끼리 이야기기 한다고 세상이 바뀌나?"
"바뀔 세상이면 알아서 바뀌지 않겠냐?"
"나만 열심히 살면 되는거아니야?"
재가 우리나라 현재 언론에 점점 자유라는건 보이지 않는 모습에 대해서 말하자..
한지인이..
"대통령 욕하는건 잘못된거아니야?"
"한나라의 대통령인데 욕하구그래도되?"
"나라에서 제일 높은사람이라고 감투 준건데 욕하고 그러면 잡아가고 그런게 맞는거아닌가?"
전 충격을 먹었습니다.
올래 그랬던가요..?
사람들 인식이 알게모르게 바뀌어 간걸까요?
대통령이란게 욕도하면 안되고 틀린점이있거나 혹은 틀린점이 아닐지라도 국민 한명일지라도 생각과 다른점이있으면 그걸 주장하고
내생각은 이렇다 라고 말하면 그게 틀린건가요?
재가 이런생각을 가지면 이게 빨갱이인건가요????????
그 높은 사람 한분이 또는 그 높은신 여러 사람들이 라는 분들이 하는일이 틀리건 맞건 우리는 최소한 먼저 일방적으로 그사람들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데. 그거에대해서 자기생각과 비판조차 못하는게.. 그걸 하는게 잘못이라고 생각되는
그게 법을 어긴거처럼 생각되는 그런 거라니.
정말 소름돋네요.
정말 충격적이게도 주변 많은분들과 최근 깊은 대화를 나누는데 저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들 그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