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때려치고 욕이나 먹고 살 집단입니다.

적어도 선거부정의혹 몇몇 팩트만 보더라도 부정의혹이 뚜렸한데

이정희를 위시한 당권에 옹호하는 집단이라고 불리기도 뭐한 사람들이 조사결과 흠집만 보더군요.

뭐? 정권 심판을 하겠다고?
뭐? MB만큼 부도덕한 사람은 없다고?
뭐? 사회약자를 대변하겠다고?

닥치고 개나 줘버려라고 하고 싶네요.

적어도 스스로 자정 능력이 있다는 것에 희망을 가졌던 입장으로 배반 그 이상의 분노를 느꼈습니다.

내가 미쳤다고 이런 당에 비례투표를 던졌지...

분노가 가슴을 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