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ju_4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cw
추천 : 0
조회수 : 10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17 13:07:57
내나이 이제 스물
공부가싫어 자퇴한지
2년째.
어찌어찌해서 3류대
갈수는있었는데 차라리 가느니 내가하고싶은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무한테
말하지도 못해요.
좋아하는사람한테도 좋아한다고도못하고
정말 음악하고싶은데.
음악하고싶은데 부모님들의 기대 눈총속에서
견디기가 힘드네요
차라리..
차라리 그냥 잠든채로 평생 잠들면 어떨까 라는생각을 매일하는것같네요
낮술먹는 나랑남자
.....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