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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 뒤면 군대 갈 걱정을 해야 될텐데.........
게시물ID : military_47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텅스텐미스릴
추천 : 0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04 02:13:30
걱정이 태산이네요, 솔직히 주위에서도 넷에서도 별 말도 안돼는 이야기들 들리고.....

제 성격이 정말 괴상한 성격인걸 저도 아는데........굉장히 군대에서 곤란한 반골 타입이라......

관심병사 될거 같은데 되서 좋을거 하나 없을거 같고

차라리 갈굼 받아서 미쳐버릴 바에 선임 개패듯 패고 영창 가면 적어도 죽거나 미치진 않겠지 생각중입니다.

애초에 국방의 의무라는데 자부심은 커녕 공포심이 드는 시점부터 글러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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