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티비 신나게 타고 다니다가 드롭바로망이 생겨서 출퇴근용으로 로드를 하나 구매 했습니다.
회사 근처랑 집근처 매장 여러군데 발품 팔면서
60만원대로 풀소라 알아보다가, 동호회도, 경기도 나갈거 아닌데 가격을 낮춰 클라리스를 타볼까... 하다가
마지막에 들린 매장에서
삼천리 아팔란치아 XRS 22를 업어왔습니다.....ㅋ
이월상품으로 싸게 해주셔서 저도모르게 데려와버렸네요.
지난주 토요일 (3월25일)에 데려와서 엊그저께 파출소에서 자전거등록도 했구!
애지중지 모시고 있습니다. (현재 이름 짓는중...)
안전라이딩 하겠습니다!
입문 인증하는겸 차대번호도 등록~
F53C00833